조금은 부지런해진 주말 아침일상

조금은 부지런해진 주말 아침일상하늘이 너무 예쁘다 우리 집 꽃도 너무 예쁘다1. 다이어트7월달 들어서 다이어트를 시작하고 식단관리를 시작하면서 몸이 너무 가벼워짐을 느꼈다. 사람이 밥을 먹지않고도 괜찮구나를 느껴버림 ㅋㅋ 그런 가벼운몸으로 아침에 일어나서 내 몸을 깨우기위한 아침 스트레칭을 시작했더니 이젠 아침에 일어나는것도 어렵지않다.바밨던 6월이 지나가니여유롭고 조금은 살만한,7월이 됐다.내 1차 목표체중인 57키로가되면, 나를 다이어트의 길로 인도해준 언니에게 다이어트 레시피북 책을 선물해주기로했다. 내 워너비인 디디미니님의 책 맛있게 살 빠지는 고단백 저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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