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 07. 17. 세상 좋았던 망원동을 뒤로, 집으로 돌아와 허한 마음을 달래는 중 BOOK REVIEW 27 <터틀 트레이딩> / 마이클 코벨 우리는 손실을 적게 냈다고 말하는 경향이 있지만 사실은 적절한 선에서 손절했다는 표현이 더 옳다고 봅니다. 너무 큰 손실을 기록해도 안 되고, 쫓겨나기 직전에 손절해도 곤란합니다. 규칙대로 매매하면서 침착함을 유지해야 합니다. 큰 수익을 올리지 못해도 괜찮고 작은 손실을 봐도 상관없습니다. 꽤 큰 수익을 올렸다가 토해내도 큰 문제가 아닙니다. 계속 원칙대로 하다가 엄청난 수익을 올렸을 때에는 공격적으로 해도 됩니다. 제리 파커(Jerry Parker) 때는 1983년 미국, 일리노이 출생의 트레이더인 리처드 데니스는 한 가지 실험을 하기로 결정한다. 과연 투자는 타고나는 것일까? 후천적인 노력으로도 충분히 극복 가능한 것일까? 오랜 친구인 윌리엄 에크하르트와 달리 리처드 데니스는 후자를 믿고 있었으며, 이를 증명하고자 했다. 그는 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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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링크 : [책 리뷰] '터틀 트레이딩(월스트리트를 뒤흔든 14일간의 투자 수업)', 마이클 코벨(Michael W. Cove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