빈티지 그릇 보이차 차통 보관함으로 활용하기


빈티지 그릇 보이차 차통 보관함으로 활용하기

빈티지 그릇 보이차 차통 보관함으로 활용하기 21일로 바빴던 업무가 정리되면서 마음이 여유로워진 연말입니다. 겨울이라 해괴해둔 차들도 푹푹 줄어서 차통에 차도 채울겸 해괴해둔 차들 보관하고 있는 차통 몇가지 꺼내봤어요. 빈티지 그릇, 꼭 원래 용도대로만 쓰라는 법 있나요? 제 블로그 오래 보신 분들은 아시겠지만 저의 전매특허가 빈티지 그릇 요래조래 원래 용도와 다르게 활용해는건데 오늘 올리는 찻잎을 보관하는 보이차 차통도 원래는 티캐디가 아니쥬 ㅎㅎ 사진 속 빈티지 그릇들의 대부분은 'lidded sugar bowl' 바로 뚜껑있는 설탕용기입니다. 유럽 브랜드에서 나오는 슈가볼은 크게 뚜껑이 없는 오픈 슈가볼과 사진같은 뚜껑 슈가볼이 있는데 뚜껑슈가볼은 다용도로 쓰기 좋아요. 슈가볼아니고 보석함으로 나온 것들도 저는 보이차 보관용 차통으로 자주 사용해요. 내가 사랑하는 빈티지 그릇의 문양 이건 저의 최애 포슬린 회사인 웨지우드에서 나온 제품인데 제스퍼의 다양한 부조중에서 가장 좋아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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