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아저씨 드라마에서 건물주의 갑질로 무릎을 꿇은 상황에 엄마가 도시락을 주러 왔다가 보고 간 상황.... 사회적으로 자산의 양극화가 심해지면서 재산으로 타인에게 상처 주는 오만한 사람들이 많아지는 세상 남들보다 조금 더 가졌다고 오만함으로 상처 주고 모멸감을 주지 않게 조심해야 함 뇌에서 필터 거치지 않고 바로 입으로 생각 없이 내 뱉은 말 한마디 때문에 타인에게 지울 수 없는 상처와 트라우마를 심어줄 수 있음 타인에게 왜 입지 좋은 곳에 살지 않는가 브랜드가 아닌가 직업은 무엇인가 돈은 얼마 버는 가로 시작해 자기보다 못하다고 생각이 들면 오만함으로 상대방을 경멸 멸시할 경우 행복할 수 있는 상대는 불행해질 수가 있고 극단적인 선택도 할 수 있다는 것을 명심 과연 우리는 처음부터 재산이 있었는가? 잘 되었는가? 돈이 많은가? 돌이켜보기를 바라는 마음에 나도 다시 한번 내 인생을 되돌아봐야겠음 강단이 넘치던 사람도 고작 말 한마디에 모든 게 무너질 수 있는 연약한 존재이고 말 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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