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상한 변호사 우영우와 우리들의 블루스에서 배운 장애에 대한 시선


이상한 변호사 우영우와 우리들의 블루스에서 배운 장애에 대한 시선

두 가지 드라마를 보고 우리 사회에 부족했던 소외된 이웃들의 메시지를 잘 대변해 준 게 아닌가 싶고 또 한 우리가 장애를 대하는 태도나 시선을 음지에서 양지로 끌어올려 잘못된 점을 고칠 수 있게 도움을 줄 수 있어서 너무 고마운 드라마임 우 투 더 영 투 더 우~~ 동 투 더 그 투 더 라미~~ 요즘 재미나게 보고 있는 이상한 변호사 우영우에서 나오는 찐친 둘의 인사법임 천재적인 두뇌와 자폐스펙트럼을 동시에 가진 법무법인 한바다 신입 변호사 역할을 한 박은빈 씨 자폐스펙트럼이란 뇌의 발달상의 장애가 원인으로 알려졌으면 대표적인 증상으로는 사회성에서 상호작용에 대한 장애, 행동과 관심의 한정됨과 반복성, 의사소통에 대한 장애가 있음 이상한 변호사 우영우에서 나온 대사로 80년 전만 해도 자폐는 살 가치가 없는 병이었습니다. 지금도 수백 명의 사람들이 의대생이 죽고 자폐인이 살면 국가적 손실이라는 글에 좋아요를 누릅니다. 그게 우리가 짊어진 이 장애의 무게입니다. 라는 말에 마음이 무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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