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식을 매도해야 할 시점(매수는 기술 매도는 예술)


주식을 매도해야 할 시점(매수는 기술 매도는 예술)

매수는 기술 매도는 예술이라는 이야기가 있다. 매수는 생각하기에 따라 쉬울 수도 어려울 수도 있지만 사는 것이기에 쉽다고 볼 수 있다. alesnesetril, 출처 Unsplash 매도하는 시점은 여러 가지가 있다. 횡령을 하였던가 부정한 짓을 저지르고 기업에 문제가 생겼을 때 매도한다. 주주에게 피해가 끊임없이 갈 수 있기 때문이다. 투자지표상 적정가치에 도달하였을 때 매도한다. PER, PBR, ROE, PSR 등에 도달하였을 때이다. 적정가치에 매수하는 게 아니라 저평가 구간에 매수하고 적정가치에 매도한다. 투자 카페, 블로그, 블라인드, SNS에 너도나도 전문가가 나타나면 매도한다. 역발상 투자를 생각해 보면 된다. 기업의 CEO, 최대주주, 경영진이 주식을 내다 팔 때 매도한다. 기업의 내부자가 파는 것은 안 좋은 시그널일 확률이 높다. 더 좋은 주식을 발견하였을 때 매도한다. 지금 투자하는 기업의 기대수익률이 30%인 데 더 좋은 종목의 기대수익률이 50%이면 갈아탄다...


#주식매도 #주식매도시점 #주식매도파악

원문링크 : 주식을 매도해야 할 시점(매수는 기술 매도는 예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