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0324] 취안저우 - 친구네 집들이, 취안저우 나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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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업이 끝나고 같은 반 터키 친구가 "혹시 금요일에 집에 놀러올래?" 이렇게 제안을 해줘서 그러겠다고 했다. 집에 들르기 전에 남편이 운영하는 대리석 회사도 소개해줬다. 샤먼과 이쪽 푸젠성 지역이 대리석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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