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국 빠이 당일치기 여행 코스 추천


태국 빠이 당일치기 여행 코스 추천

태국 빠이 당일치기 여행 코스 추천 다시 갈 지도에서 태국 빠이를 소개하길래 어딘가 싶었습니다. 치앙마이에서 차를 타고 700개의 커브를 지나 3시간 정도를 가야 한다네요. 배낭여행자들의 성지로 불리고 또 유토피아와 빠이의 합성어인 빠이토피아로도 불리는 곳으로 저만 몰랐지 나름 유명한 곳이더라고요. 치앙마이에서 빠이 가는 방법도 알아봤습니다. 아쉽게도 운행 중인 버스가 없데요. 10여 명이 함께 타는 미니밴을 많이 이용한답니다. 치앙마이 버스 제2터미널에서 탑승 할 수 있어요. 빠이 시내에 있는 투어 회사, 호텔 또는 호스텔, 터미널, 미니밴 회사를 통해 예약할 수 있다고 해요. 가격은 150밧 언저리에요. 한화로 약 5,600원. 그런데 도로 커브가 워낙 심해 멀미를 하는 분들이 많으니 멀미약 필수. 봉지 필수입니다. 그리고 빠이 시내 또한 대중교통 수단이 없어서 스쿠터를 빌리거나 일일 투어 서비스를 이용하는 것이 좋다고 하네요. 이렇게 교통이 불편한데 태국 빠이가 가고 싶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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