첨성대 경주 혼자 여행 흔적 가을엔 역시 핑크 뮬리 월성 경주빵 십원빵 경주를 떠올릴 때 제일 먼저 생각나는 곳은 어디인가요? 아마도 불국사, 석굴암, 첨성대가 제일 먼저 떠오르지 않을까 싶어요. 그래서 세 곳 중 먼저 첨성대에 남긴 마흔남자의 혼자 여행 흔적을 보여드리려고 합니다. 1. 첨성대 핑크 뮬리 개인적으로 경주 첨성대를 처음 방문했는데요. 맨 처음 발견한 것은 핑크빛으로 물든 곳이었어요. 핑크 꽃밭 안에는 전부 커플들이 사진 찍느라 바쁘더군요. 그래서 전 먼 발치에서 이렇게나마 사진을 찍을 수밖에 없었어요... 저 꽃이 뭔가 싶어 검색을 해보니 정확한 명칭은 핑크 뮬리 그라스라고 하네요. 개화 시기가 9월에서 11월이라 가을에 오면 만개한 핑크 뮬리를 볼 수 있답니다. 경주핑크뮬리 경상북도 경주시 인왕동 이 블로그의 체크인 이 장소의 다른 글 핑크 뮬리 위치 처음 첨성대를 방문했으니 정석대로 구경해보기로 했어요. 대릉원 맞은편에 <세계유산 경주 역사 유적 지구> 비석이 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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