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로그 서로이웃 신청, 조금씩 먼저 다가가보려구요


블로그 서로이웃 신청, 조금씩 먼저 다가가보려구요

이 글은 핸드폰으로 쓰는 글입니다. (PC로 조금 수정) jontyson, 출처 Unsplash 안녕하세요. 서른장입니다. 작고 소소한 블로그를 운영하다보면 이웃, 서로이웃에 대해 생각해보는 때가 있더라구요. 저는 그 빈도가 최근에 좀 잦아진 것 같긴합니다. 서로이웃에 대한 선배 블로거들의 말을 듣지않은 불량아 제 앞을 먼저 걸어간 수많은 블로거분들이 하루에 50명, 100명씩 추가해야한다. 적극적으로 서로이웃을 신청해야한다. 대형 블로거의 공감글을 적극적으로 활용해야한다 (자동화 프로그램) 등등 여러 이야기를 했어요 amir. koosha, 출처 OGQ 지금도 그럴 생각은 없어요. 블로그를 활용하는 목적은 사람마다 다르겠죠. 저도 제가 무엇을 원하는지는 정확히 잘 모르겠지만, 적어도 '뭐라도 쓰고 기록을 남겨보고 싶어서'인 것은 맞는 것 같아요. 할 수 있는 것에 대한 기록 무엇인가를 알아가는 것에 대한 기록 삶에 대한 생각 소소한 재능을 나누는 공간 약간의 밥값(c) 음......


#15분글쓰기 #먼저다가가기 #블로그 #생각 #서로이웃 #서로이웃신청 #서른장 #시간초과

원문링크 : 블로그 서로이웃 신청, 조금씩 먼저 다가가보려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