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로그 글쓰기도 하고, 차근차근 방문도 하고 있어요


블로그 글쓰기도 하고, 차근차근 방문도 하고 있어요

_entreprenerd, 출처 Unsplash 안녕하세요. 서른장입니다. 오늘은 날씨가 따뜻하네요. 오랜만에 히터를 틀지 않고 사무실에 있어요. 출근길에 보니까 기온이 대략 10도 남짓이더라구요. 오늘따라 일도 조금 여유로운 편이라서 따뜻한 차도 한 잔하며 창 밖을 바라보기도 했어요. 날은 좀 따뜻한데 하늘에는 구름이 좀 있네요. 어제는 일주일 동안 밀려버린 블로그 포스팅의 댓글들의 답방을 다녀왔어요. 생각쟁2님의 "소통의 날" 생각쟁2님이 남겨주신 댓글에 마음에 드는 단어가 있어 캡쳐해왔습니다 :D 맞아요. 어제는 "소통의 날"이었어요. 이웃님들의 댓글들이 모두 찐해서 어느 하나 허투루 볼 수가 없더라구요. 댓글 하나하나 열심히 읽고 대댓글 달고, 방문해서 가급적 최근글에 찌이이인하게 흔적을 남겼습니다. 맛있는 메뉴에는 침도 흘렸죠. 우연히 댓글 답방 시간이 맞는 이웃님들도 있어, 조금 댓글로 대화하는 느낌이 들기도 했는데 ㅋㅋㅋㅋ 이것도 블로그의 묘미죠. 아직 답방이 남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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