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기가 필요한 순간, 나에게 필요한 용기


용기가 필요한 순간, 나에게 필요한 용기

From, 블로그씨 인간관계가 어려운 블로그씨는 거절할 용기가 필요해요. 나에게 필요한 용기에 대해 이야기해 주세요~ 블로그씨의 질문을 보며 핸드폰으로 톡톡 용기가 필요한 순간에 대해 적어본다. xavi_cabrera, 출처 Unsplash 거절하기 나 또한 블로그씨처럼 인간관계는 어렵고 거절하는 것이 쉽지 않다. 그나마 사회생활 좀 해봤다고 거절을 할 수 있게되기는 했지만, 20 중반까지는 늘 'yes'만 외쳤다. 그 때의 MBTI는 성인군자형이었다. 내가 착해서 그런게 아니라, 모두에게 착해보여야 한다는 강박이 있어서 그렇게 보일 수 있는 답을 골랐었기 때문일 거다. 문제를 생각해서 풀었으니... (아, 지금은 문항을 보자마자 나다운 것을 바로 고른다.) 하지만 지금도 거절은 참 어렵다. 용기가 필요한 부분. alex_andrews, 출처 Unsplash 전화통화 또다른 용기. 전화를 받거나 걸어야할 때. 극심한 스트레스를 받는다. 일적으로는 일이니까 할 수는 있지만, 개인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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