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더 이퀄라이저> 리뷰


영화 <더 이퀄라이저> 리뷰

줄거리 영화의 주인공은 직장을 그만두고 낮에는 마트에서 일하는 전직 특수요원 로버트 맥콜이다. 불면증에 시달려 매일 새벽 2시에 일어나 카페에 가서 책을 읽는다. 유일한 가족이었던 로버트의 아내는 세상을 떠났고 그의 인생의 유일한 목표는 그녀가 남긴 소설 100권을 읽는 것이었다. 카페에서 그는 콜걸로 일하고 항상 다음 고객을 기다리는 알리나라는 젊은 여성을 만나게 된다. 그러던 어느 날, 알리나는 로버트에게 말을 걸고 카페에서 매일 같은 시간에 만나면서 친해진다. 그녀는 심지어 그에게 자신의 노래가 담긴 CD를 주고 노래에 대한 그의 의견을 묻는다. 어느 날 로버트와 함께 걷던 중 포주가 알리나 앞에 나타나 고객을 때린 것에 대해 그녀와 논쟁을 벌인다. 나중에 로버트는 알리나가 러시아 마피아에게 폭행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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