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티벳에서의 7년


영화 티벳에서의 7년

하인리히는 2006년에 돌아가셨구나.영화보다 진짜 너무 답답했어. 사서 고생한다는 느낌.중국 장군이 달라이라마를 보고 가면서 종교는 독이야라고 말하는게 참 의미심장했어.자신들을 위해 모래로 뭘 조각했다고 하니까 되게 무시하고 조각을 짓밟아버리고 가던 그 세명의 군인.평화.. 종교.. 나라 배신자.. 외국인 두명.. 첨부터 아내가 임신했으면 집에서 같이 뒷바라지를 했으면 일어나지 않았을 일이었지 않을까?생각보다 너무 어이없이 재밌는 에피소드들이 많아 시간가는줄 몰랐어. 양복재단사와 삼각관계라던지 하는것부터 히말라야 산맥의 경관.. 정말 추앙받을 신성한 존재라면 아랫 사람들이 굳이 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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