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엔 그냥 해보자 뭐라도 해서 시도한거고, 매일 아무생각이나 올리고 내가 문자로 받는 괜한 광고들도 올리고 가입한 보험도 올리고 먹는 것도 올리고 그랬어.사람이 한군데에 심취하다보면 나를 돌아보는 일에 인색하게 되잖아. 그리고 난 항상 좋은 모습은 아니야. 어두운 면도 나쁜 면도 있고 그게 공존하니까 어디로 치우치지 않고 나아가는거야. 아무튼 뭐든지 올리고 그러다보면 뭔가 되지 않을까. 스타트업 실패지도처럼 뭐든 막 해보지 않으면 내가 뭔지 어떻게 알겠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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