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아사거리 북카페


미아사거리 북카페

미아사거리에 있는 북카페에 갔는데 알고보니 고양이가 가득하더라. 덕분에 예비 고양이 집사하기전에 마음의 준비를 할 수 있었어. 근데 고양이가 왜캐 커?? 난 왜 작다구 생각했을까. 다들 덩치가 있더라. 그래서 그렇게 인간 부려먹고 집사로 휘두르고 그런다면서??? 고영희씨.. 고양이랑 손장난도 하고 귀여운 고영희씨 얼굴 동그란 것도 구경하고 재밌었다.자몽티를 마셨는데 자몽과육이 엄청 들어있더라. 사장님이 자몽을 아끼지 않으셨어. 노란거 저건 레몬슬러시인 것 같은데 맛이 기억안나.벽에는 젊은이들의 포스트잇과 스케치한 종이로 가득한데 참 풋풋하더라.그런데 지금 이렇게 코로나이기나 하고 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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