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코로롱 격리생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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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요일 출근 뿌시고 서울에서 친구랑 논 와니랑 itx 안에서 만나기 사이 좋아요~~~ 컴퓨터 속 내 얼굴 웃기다고ㅋㅋㅋㅋㅋ c 이날 사진 엄청 많이 찍었는데 건진게 없네..? 오랜만에 만나는데 변함없네 어떻게 해야할까…둘다 맞아야하는걸까..? 평일에 카페가면 사람 없는데 오늘 빨간날이었네..? 1시간 넘게 걸어서 카페찾아 삼만리..도착 배고파 사장님이 갑자기 한개 더 주셨는데 박혜지: 야야 갑자기 우리 왜 주냐?(속닥속닥) ㅋㅋㅋㅋㅋ알고보니 다 주신 스윗사장님 그냥 우리가 일빠였던거야… 잘 좀 찍자 친구야 인생 재밌게 사는 친구들이 들려주는 재밌는 이야기들 집가기 아쉬워서 카페 두탕 코로나야 왜 우리에게 통금을..? 인생네컷 참 좋아하는 희진이 따라서 네컷c 출근 컷 환자가 주신 딸기 혜인이가 손질했는데 귀엽네? 혜인이 말고 딸기가~혜인아~ㅋㅋㅋ 야간 끝나고 퇴근하는데 갑자기 찍고 싶더라고..? 무언가 신호였나..? Previous image Next image 응? 나 이러면 정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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