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도 고성 여행]새벽 이슬을 맞이하는 집, 서로재


[강원도 고성 여행]새벽 이슬을 맞이하는 집, 서로재

강원도 고성, 바다와 숲, 호수가 공존하는 한적한 마을 삼포리 골목길에는 멋진 건축물, 빛과 소나무가 예쁜 작은 호텔이 자리 잡고 있습니다 서로재의 노을 ️ 새벽 ‘서’ 이슬 ‘로’ 집 ‘재’의 이름처럼 새벽녘 풀 잎에 맺힌 이슬을 맞이할 수 있는 집이라는 이름만으로도 숲 향기가 날 것만 같은 느낌을 주는 곳인데요 우선 저는 오롯이 이곳 서로재를 즐기기 위해 방문하였기에 서로재의 체크 시간은 16시에 맞춰 서울에서 느긋하게 출발했습니다 들어가는 입구부터 남다른 아우라에 설레며 도착했고 주차장이 정말 넉넉해서 초보운전자도 정말 쉽게 주차했어요!! 이 부분 너무 맘이 들어요 시작부터 기분 좋았어요 이곳의 공간은 3가지 포인트로 나뉘는데요 01. 차실 객실 소개와 유의사항 조식 서비스 안내등 체크인이 이루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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