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직동 주민센터에서 사전투표했습니다

안녕하세욧. 경복궁 근처 미용실에서 일하고 있는 제이쌤입니다. 권리위에 보호를 받기위해서 ㅋㅋㅋㅋ 연휴라서 바쁠줄 알고 선거는 5월 9일해 아침에 일찍 일어나서 해야겠따 라고 마음 먹고있었는데 다들 놀러나가셨는데 샵에 엄청 조용하네욬ㅋㅋㅋㅋㅋㅋ 그래서 사전투표나 하러가야겠다 하고 찾아봤습니다 블로거 이웃 유운님이 포스팅에 위치를 올려주셨더라구요 ㅋㅋ 감사합니다 남들은 손등에 찍는대 제가 블로그를 시작한지 얼마 되지 않아서 아직은 사진찍는게 쑥쓰럽습니다 ㅋㅋㅋㅋㅋㅋ 손금좀 볼줄 아시는분 계시려나??ㅋㅋ투표하는 시간은 5분걸렸습니다. 날이 너무 좋아서 처음가보는길로 돌아서 가야겠다........ 길 잃어버려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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