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책을 말합니다. 조선일보 아무튼, 주말 이벤트


내 책을 말합니다.  조선일보 아무튼, 주말 이벤트

조선일보에 아무튼 주말이라는 코너가 있다. 구독자가 2만명을 돌파해서 이벤트를 한다고 한다. 어떤 책이든 장르불문 유명 안유명 불문 자기 책을 소개하면 , 소정의 원고료를 주는 코너이다. 블로거 님들은 기본으로 쓰고 읽는걸 좋아하는 분들이고 , 블로그 글들이 모여 책을 출판하시는 분들이 많은걸로 알고 있다. 또 이웃님 중에 그런분도 있고. 한번 응모해서 신문지면에 나와 판매효과로 이어지길 바라는 맘에 소개 해본다. 2016년 가을 둘이 마늘 장사를 하고 집으로 돌아오는 길에 “우린 참 남다르게 살았어.” “우리 이야기를 책으로 내보면 어떨까.?” 라고 이야기를 하다 이 책을 쓰게 되었다. 누구나 나와 같은 인생을 사는 사람은 없기에 모두가 남다른 인생을 산다고 할 수 있다. 그러나 결코 평범에서 조금 벗어난 삶을 살은 우리로써 방송대학교에서 교육학을 공부하며, 삶에 적용시키며 성숙, 성장해 나간 이야기를 통해 사랑과 긍정의 힘이 얼마나 위대한지, 교육을 통해 그것을 더 깨달음에 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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