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꾸 소리를 내요" 실제 사례로 보는 음음 음성틱


"자꾸 소리를 내요" 실제 사례로 보는 음음 음성틱

안녕하세요, 시작한의원 원장입니다.^^ 2024년을 시작한 게 엊그제 같은데 벌써 5월이 되었네요. 토요일은 늘 예약이 꽉 차있어서 변경이나 취소가 거의 없는 편인데, 이번 주는 가족과 즐거운 추억을 쌓기 위해 병원 내원을 다음 주로 미뤄야겠다고 연락이 종종 오는 걸 보니 가정의 달이 되었음을 체감 중입니다.^^ 저는 초진을 보기 전 부모님들과 1차로 전화상담을 나누곤 합니다. 현재 보이는 운동(근육) 혹은 음성틱은 무엇이 있는지, 그동안 어떻게 변화해 왔는지 등의 내용을 확인함으로써 아이가 꼭 현재 진료가 필요한 상황인지, 혹은 추가적으로 준비해야 할 검사가 있는지 미리 체크하기 위해서입니다. 이때, "~~는 모습이 자주 보이는데요. 이것도 tic인가요?"라는 말씀하시며 아이에 대해 설명하실 때가 있는데요. "책을 볼 때나 무언가에 집중을 할 때 음(흠, 큼, 아, 흐) 하고 조그맣게 계속 소리를 내요."라고 하시면 vocal tic일 수 있다고 설명해 드리며, 실제 내원해서 살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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