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람은 조금 차지만 햇살 좋은 봄날입니다 지난주에 이어 이번 주도 첫째와 와이프님은 음악춘추 콩쿠르에 참가하러 아침 일찍 나섰네요 저랑 둘째는 점심을 알아서 해결해야겠죠? 오늘은 둘째가 좋아하는 중국음식점에서 식사 후 캐치볼을 하고 샤워 후 야구 경기 보고 포항스틸러스 축구 경기도 보고 저녁에는 KB손해보험 배구 경기도 보고 책을 읽으며 하루를 마무리하기로 했습니다 오늘은 스포츠 데이네요 나름대로 계획이 다 있죠? ㅋㅋ 둘째는 음식 중 면류를 정말 좋아하는데요 스파게티, 자장면, 국수 등 면이란 면은 다 좋아합니다 면을 좋아하는 걸 보니 오래오래 살 것 같습니다 오늘은 죽전 중식당 맛집 명주에 다녀왔습니다! 명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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