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영업직이 좋다


나는 영업직이 좋다

보험회사에 입사한지 어느덧 18년 차가 되었다. 지점장으로는 어린 30살부터 시작해서 지점장직만 어느덧 12년 차가 되었다. 보통 보험회사 지점장이라고 하면 힘든 직업이라고 생각하는데 분명 힘든 부분도 있지만 보람과 성취감을 느끼며 즐겁게 일했고, 지금도 그렇다. 어떤 일에서 10년을 넘게 일하면 그 분야의 전문가가 된다고 한다. 그래서 시작한 블로그가 이번 달로 1년이 되었다. 나의 작은 지식이 혹시 다른 사람들에게 도움이 될 수도 있다는 생각과 함께 일하는 설계사분들께 상품 공부를 도와드릴 수 있을 것 같아서. 많은 분들께서 글을 읽고 도움이 되었다고 하고, 질문에 답도 해드리고, 궁금한 내용을 확인하며 공부도 하고 계시니 다행이다. 앞으로도 공부하는 관리자로 유익한 내용을 자주 게시해야겠다. 대부분의 사람들은 힘들고 어려운 일은 하지 않으려는 경향이 있다. 매년 입사하는 신입사원들만 봐도 영업부문을 기피하는 편이다. 내가 신입사원 연수 시절에도 보상부문과 영업부문을 선택할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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