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를린] 내 생일에 갔던 브런치 맛집 Betty'n Caty


[베를린] 내 생일에 갔던 브런치 맛집 Betty'n Caty

Knaackstraße 26, 10405 Berlin, 독일 Knaackstraße 26, 10405 Berlin, 독일 4월에 다녀오고 9월에 포스팅하기 ㅋㅋ 여기저기 많이 돌아다녀서 포스팅할 거리가 쌓여있다. 시험 끝나면 몇 년 전 여행들도 다 올릴까 생각 중이다. 소중한 추억들을 폰에만 방치하고 있기가 아쉬워.. 베를린에서 좋아하는 동네. 한적하고 사람들 좀 멀쩡해 보이고(?) ㅋㅋㅋ. 내 생일이라고 예쁜 카페를 알아온 남친. 예쁜 것. 근데 나는 올해 남친 생일 함께 안 보냈다. 누나가 유학생이라 고단하니까 이해해 줘, 하고. ㅋㅋ 너무 좋아하는 진녹색c 저 흰 벽돌 포인트도 너무 맘에 들었다. 감자뢰스티에 연어랑 아보카도 해서 11,6유로 브런치 메뉴랑 오렌지주스, 카푸치노 2잔을 주문했다.c 화장실은 계단 올라가면 있다. 내려다보니 남자친구가 손 모으고 빵이랑 케이크 코너 들여다보고 있는 게 귀여워서 찍음. "아이고 귀여워~"라고 내가 하도 많이 말해서 얘도 따라 말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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