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we Salatbar(salad bar) 처음 이용해 본 소감


Rewe Salatbar(salad bar) 처음 이용해 본 소감

만 4년(중간중간 한국 갔던 시간 빼면 약 3년 2개월)을 독일에서 지내면서 레베 샐러드바를 처음 이용해봤다. 왜 갑자기 독일에 산 햇수를 얘기하는지는 맨 뒤에... 나는 조금씩 다양하게 담아봤다! 일단 가격은 100g에 1.19유로. 레베 샐러드바 옆에 이런 원통형 샐러드 담을 통과 플라스틱 뚜껑이 있고 원하는 종류를 원하는 만큼 담으면 된다. 뚜껑닫고 계산대로 가져가면 끝. 맛있는거 들고 얼른 집으로오오 270g정도 담았다. 닭가슴살도 있고 완전 뷔페네. 맛이 꽤 괜찮아서 가끔 점심에 이렇게 간단히 해결해도 괜찮겠다는 생각이다. 처음 먹어서 그런건가? 나중에 질리려나? 간이 세긴 했지만. 오다 조금 흔들려서. 그럴 수 있지 뭐. ㅎ 맛있음! 그냥 이거 사오면서 4년전이 생각나서... 그때도 이 레베 샐러드바 한번 이용해보고 싶었는데 어떻게 이용하는지도 모르는데다가 옆에 통도 없었고 무게는 또 어떻게 재는건지 아무것도 모르고.. 독일어 0 일 때라. 포크는 주는건지 아닌지.. 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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