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술 이야기] 윈저 17! 하이볼로 마셔보기 2탄!


[술 이야기] 윈저 17! 하이볼로 마셔보기 2탄!

저번에 이야기한 윈저 17년에 대한 기본 정보와 플레인 탄산수로 만든 하이볼에 대한 이야기입니다. https://blog.naver.com/tsonsa/222868961559 [술 이야기] 윈저 17년 하이볼로 마셔보자 윈저 하면 가장 먼저 떠오르는 건 뭐니 뭐니 해도 군납? 젊을 때 좀 노셨던 분이라면, 나이트클럽? 여하튼 ... blog.naver.com 오늘 만들어 마셔볼 하이볼은 한번 만들어 봤지만 약간 아쉬운 느낌이 드는 윈저 17입니다. 토닉워터 대신 플레인 탄산수를 사용하였더니 단 맛이 없어 이번엔 진로에서 나온 토닉(제로) 워터를 준비했습니다. 나름 건강을 위해 제로로 준비했고, 집 앞 편의점에서 2+1으로 3,000원에 구매했습니다^^ 준비물 윈저 17 위스키, 토닉워터, 지거, 바 스푼, 레몬(라임) 주스, 얼음과 하이볼 글라스 저는 하이볼 글라스가 없어, 스타벅스 유리컵으로 대신했습니다. 먼저 하이볼 글라스에 얼음을 가득 채웁니다. 요즘은 직사각형 모양의 얼음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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