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도에 볼펜심을 꽂아 고문하던 대쪽같은 안기부 경감과 비슷한 직급인 설강화 서브남주


요도에 볼펜심을 꽂아 고문하던 대쪽같은 안기부 경감과 비슷한 직급인 설강화 서브남주

JTBC의 입장문중에서도 안기부 요원을 대쪽 같다고 표현한 이유는 그가 힘 있는 국내파트 발령도 마다하고, 간첩을 잡는 게 아니라 만들어내는 동료들에게 환멸을 느낀 뒤 해외파트에 근무한 안기부 블랙요원이기 때문입니다. 를 보고 어이가 없다 못해 웃음밖에 안 나와서 글을 찜 안기부 경감과 안기부 팀장은 시대상을 감안하더라도 비슷한 계급이거나 크게 차이가 안나는 간부급 직책임 (경찰 공무원 카페에서 가져 옴) 그럼 그 시절 대쪽같은 안기부의 경감님은 어떤 일을 하였는지 찾아봤음 이 사람이 안기부에서 가장 유명한 고문기술자 중 하나인 이근안 경감(=안기부 팀장급=설강화 서브남주 직급) 고문 피해자들이 차라리 몽둥이로 패는 게 견딜만 하다 할 정도로 악랄하고 신박한 고문 방법들을 개발했던 인물임 가장 유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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