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새는 늦은밤과 새벽에 공기가 다른걸 실감하겠더라구요. 이제 점점 가을이 오고 있나봅니다~ 일찍 눈을 떠서 침대에서 뒹굴거리다 오아시스의 배송완료 문자에 슬슬 일어나 물품을 받으러 고고! 오늘도 오아시스에서 온 새벽배송을 뜯으며 하루를 시작하네요~ (글이 늦어져 연달아 오아시스 장보기가 올라왔어요^^;;) 파손된 곳 없이 예쁘게 놓여져있었어요. 초기에는 투명테이프를 사용하여 포장하였는데 요새는 저렇게 종이테이프로 와서 한결 편해졌네요 아이스팩은 종이팩에서 요새는 저렇게 투명한 비닐로 변경이 되었더라구요. 깨끗해 보이기는 하지만 환경에는 종이팩이 더 좋을거 같아요 제품을 보고 오늘도 잘 왔구나하고.. 제일 위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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