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 여름 | 뮌헨 마지막날 (영국정원, 에딩거맥주공장, 뮌헨 에어비엔비)


2019 여름 | 뮌헨 마지막날 (영국정원, 에딩거맥주공장, 뮌헨 에어비엔비)

귀여운 오리들이 있는 뮌헨에서 가장 큰 공원, 영국정원(Munchen English Garden)에 왔다뉴욕 센트럴파크보다 큰 유럽 최대의 도시 공공공원으로, 뮌헨 북동쪽 375헥타르 공원영국식 경관 공원은 18세기 초반에 영국에서 출현하여 유럽 주요 원예 스타일인 프랑세스식 정원이라고호수, 나무숲을 배경으로 한 잔디밭, 고전적 사원, 고딕 양식의 유적지, 그림같은 건축물의 재현과목가적인 전원풍경이 포인트!사랑스러운 동물들이 많아서 좋았던 영국정원.. 대신 여기저기 똥도 많음.. 너무 넓어서 관리하기가 힘들겠다는 생각이 들었다.여행간 주부터 계속 비가 내려서 아침까지 정원에 갈까말까 많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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