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페] the mani


[카페] the mani

원래는 근처에 있는 여기서 행복할 것 이라는 카페를 갈려고했지만 주말이고 유명해지다보니 사람이 너무 많아졌다ㅠ.ㅠ 주차도 문제고 가는 날 비도 너무 많이와서 근처 카페로 루트를 바꿨다. 아직 네이버나 이런곳에는 등록이 안된듯한 느낌! 남자 사장님 혼자 영업을 하시는데 지쳐 보이시는 느낌 제 느낌적인 느낌인가요..ㅠ 실내는 되게 깔끔하게 꾸며 놓으신거 같다. 시골에 있는 카페라고 안느껴질정도로 음료 종류도 많이 있었다. 디저트 종류도 많이 있었던건 덤~~! 판매하고 있는 빵 종류들 뭔가 디피되어 있는 것들은 생각보다 없는 느낌? 이엿다. 뭔가 맛보고싶었지만 배부른 관계로 빵은 2개만 샀지롱~ 카페에 마스크 보관 봉투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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