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을 찾아 자유를 찾아 돌아가고 싶다,.


행복을 찾아 자유를 찾아 돌아가고 싶다,.

수술 4일차.. 앨범을 보았더니 너무 그립고 그립고 그립다.. (거희 4년전 이야기처럼..) 이 수술을 꼭 했어야 하는걸까..라는 의문을 2일째 갖고 있지만 풀리지 않는다..^^ 택이랑 뭐하지 하다가 집근처 카페도 갔엇는데 뭔가 창렬 스럽다!! 제발 저희동네 이삭토스트 만들어주세여ㅠㅠ 수술 2일전 나는 파스타가 먹고싶었고, 저녁으로 파스타를 먹었다. 삼겹살먹을껄 아직도 후회둥 입원 전에 코로나 검사를 받아야해서 엄마랑 코로나 검사 후 즐기는 마지막 만찬,, 오늘 생각하는거지만 삼겹살먹을껄 !! 악 !! 당분간 술도 못먹으니 적적해서 별언니 만나서 간술 ! 몰랐는데 아이셔이슬 다시나왔다ㅠ 그런데 이게 마지막 이라니요..사실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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