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술)안녕 정들었던 내 담낭,,


수술)안녕 정들었던 내 담낭,,

이것도 후기인가..하지만 일기에 포함하기 싫으니까 후기로 옮겨버렸다! 현재 담낭제거 6일차 ! 몸이 생각보다 빠르게 좋아졌다;) 제발 수술전날 먹고싶은거 다 드시고 입원하시길 ! 아직도 수술전 못즐긴 음식들이 아른아른 거리고 있습니다ㅠ 저같은 경우는 오전 첫 수술 이였어요. 분명 아침에 눈뜰때 까지만해도 아~뭐 금방하고 오겠지~ 뭐 아프겠어 했습니다. 왜냐면 병실에 입원하신 아주머니 두분도 동일한 교수님에게,,동일한 수술을 했는데 안아프다고 하더라구요! 그런데 왠걸,,수술실 이동하는데 갑자기 울컥하고..졸라무섭고..겁나 울었습니다.. 그랬더니 근처 간호사 분들이 오셔서 달래주시고..성모병원 간호사 분들 진짜 착하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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