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휴인듯 연휴아닌..


연휴인듯 연휴아닌..

분명 21년 마지막 황금 연휴였지만,, 연휴가 아니였던 이 기분. 아주 찜찜스~ 출근길에 어찌하다보니 택이를 만났다! 그는 잠에 빠져서 정신을 못차리긴 했지만, 뭔가 산-뜻 퇴근길에 나굠이 블로그 보다가 초밥있어서 물어봤더니 가까워서 먹으러 갔다! 추자장도 넓고 편했다. 연어참치 반, 모둠초밥, 우동을 시켯더니 둘이서 먹기 딱 적당스 ! 밥먹고 카페가기! 주차장도 넓고 빵도 있어서 밥먹고 수다떨로 가기 딱조으다~ 빵은 오븐에 구워먹어야지 제맛! 집가서 쿠키 산책시키는데 나갈 때는 세상 졸려하더니.. 산책가니까 엄청달린다 ㅋㅋㅋㅋㅋㅋㅋ 눈나 같이 달리기 힘들ㅇㅇ..어ㅠ 토요일은 아빠한테 시골 끌려갔다.. 10시간 운전했더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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