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공운수노조 희망연대본부 방송스태프지부 관계자들이 6일 오전 서울 마포구 '미남당' 제작사 피플스토리컴퍼니 본사 앞에서 열린 고용노동부 '미남당' 근로감독 실시 결정, 제작사 규탄 긴급기자회견에서 구호를 외치고 있다. 이날 관계자들은 미남당 제작사는 남은 제작기간동안 근로기준법 준수하며 촬영 KBS는 방영사로서 '미남당'문제 책임지고 해결 정부는 드라마 스태프 노동환경 개선을 위해 특별근로감독 시행을 요구했다. https://www.kukinews.com/newsView/kuk202207060065?skin=news '불법 제작하는 KBS드라마 미남당 규탄한다' [쿠키포토] 공공운수노조 희망연대본부 방송스태프지부 관계자들이 6일 오전 서울 마포구 '미남당' 제작사 피플스토리컴퍼니 본사 앞에서 열린 고용노동부 '미남 www.kuki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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