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래시계로 유명한 정동진에 갔다가 너무나 조용하고 사람이 별로 없어서 그냥 지나치고 오던길을 향해 끝까지 차를 몰고 갔습니다 그곳에서 보게된 멋진 동해바다 풍경을 우선 짧은 영상으로 보여드려요 바람이 많이 불고 추웠던 강원도 정동진 동해바다 풍경을 폰카의 장노출 기능을 이용해 부서지는 파도를 찍어보기도 했답니다 사진과 영상을 찍느라 손이 엄청 시려웠지만 터치장갑이 아니라서 장갑을 낄 수 없었어용 예쁜 풍경을 찍기 위해 꾹 참고 버텨보았습니다 길 끝에는 언덕 위에 배가 떠있는듯한 썬크루즈리조트와 호텔리 자리잡고 있어요 위쪽에는 정동진조각공원도 있다는데 거긴 안갔어요 썬크루즈호텔이 멋진 배경이 되어주는 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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