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종분양사기] 내 소개팅녀가 미끼(?)


[신종분양사기]                             내 소개팅녀가 미끼(?)

안녕하세요~ 오늘은 최근 저희 투자의 신 분쟁솔루션에 접수된 사례를 소개할까 합니다. 저도 첨에 접수받고 깜짝 놀랬어요~ "요즘은 이렇게 사기를 치나?" 하고 회사 사람들과 경악을 했습니다. 신청자 A씨의 사연입니다. A씨는 소개팅 어플을 통해 한 여성분을 만났다고 합니다. 내 소개팅녀는 분양상담사? 그 여성분과 어플을 통해 일상적인 대화를 나눴고 좀 친해졌다고 생각이 들어 직접 만나기로 합니다. 그리고 약속 장소로 갔고, 함께 식사를 하며 시간을 같이 보내다가 뜬금없이 본인의 회사를 구경 시켜주겠다고 해서 따라 가게 되었는데 거기가 모델하우스였던거죠 이제 사건은 시작됩니다~ 특별히 팀장님께 설명 들을 수 있게 해주겠다로 시작해서 지인이라 소개할테니 좋은 호실 빼주겠다 등등 본심이 나오기 시작하죠~ 아마 모델하우스 들어서면서부터 혼을 쏙 빼는 갖가지 장치들이 즐비되어 있었을꺼예요~ 멋모르고 들어갔다가 이 함정에 제대로 빠지게 된거죠~ 이건 너무 악질인것 같아요~ 저희도 다양한 사례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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