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뷰] 허준열 '투자의 신' 대표 "아파트 너무 올라 오피스텔 산다... 망하기 딱 좋은 발상"


[인터뷰] 허준열 '투자의 신' 대표 "아파트 너무 올라 오피스텔 산다... 망하기 딱 좋은 발상"

오르는 금리‧아파트 가격 하락세‧번지는 미분양, 오피스텔에 악재 허준열 ‘투자의 신’ 대표 (사진=투자의 신 제공) [금융경제신문=민경미 기자] 지난해 정부의 고강도 아파트 규제정책으로 인해 오피스텔, 생활형숙박시설, 지식산업센터 등 수익형 부동산으로 투자 수요가 몰렸다. 그중에서도 오피스텔과 아파텔 투자는 광풍이 일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닐 것이다. 프리미엄을 받고 팔기 위해 오피스텔 청약의 경쟁률은 1000대 1을 기록하기도 했다. 오피스텔이나 아파텔이 인기를 끌었던 이유 중 하나가 아파트 공급이 적었기 때문이다. 투자용으로만 여겨지던 오피스텔에 실수요자가 몰렸다. 또한 2주택자부터 세금의 부담이 만만치 않았기 때문에 이를 피하기 위해 투자자들도 오피스텔로 눈을 돌렸다. 그런데 올해부터 오피스텔 투자가 심상치 않다. 금리가 오르고 앞으로 더 오를 가능성이 짙기 때문이다. 오피스텔 등의 수익형 부동산은 아파트와 같은 시세차익형 부동산에 비해 금리의 영향을 받는다. 여기에 아파트 가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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