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전은 짠테크, 오후는 소액기부


오전은 짠테크, 오후는 소액기부

짠테크, 소액기부 뿌듯한 하루 어제는 기분 좋은 토요일 하루를 보냈다. 오전에는 짠테크를 하고, 오후에는 소액기부로 후원활동을 하였다. 역시 사람은 아침 일찍 움직여야 하루도 길고, 여유롭게 시간을 보낼 수 있는 거 같다. 나는 여전히 발치료를 위하여 통원치료를 받고 있다. 어제는 아침 8시 15분 예약을 해서, 7시 30분에 문밖을 나섰다. 오늘 포스팅은 하루를 어떻게 보냈는지 가벼운 이야기를 해보려고 한다. 오전은 짠테크 활동 ① 가까운 거리는 걸어서 1,500원 짠테크 치료 시간은 짧아서 10분이면 끝이 난다. 8시 15분부터 시작해서 10분 만에 끝났으니, 수납 시간을 포함해도 총 15분이었다. 보통은 집에서 블로그 포스팅을 하는 편이지만, 어제는 카페에서 작업을 하고 싶었다. 병원에서 스타벅스까지는 버스로 2정거장 거리! 그 정도면 발에 무리가 가는 것도 아니라고 판단을 했고, 버스 대신 튼튼한 내 다리로 버스 2정거장 거리를 걸어갔다. 수술 전에는 거의 걸어서 다녔기 때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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