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리와 함께 산 지도 15개월째에 접어들었다...난생처음 아끼고 보듬어 보는 반려견...어찌나 이쁘고 또 이쁜지....이제는 없으면 안 될 존재...비록 지지배라 남동생 바라기이지만...이제는 나도 제법 따른다...그리 이뻐해 주거늘.....너무 사랑스럽지만 또 맘 아프기도...어찌 일부 인간들은 반려견을 그리 함부로 대하는 건지....이 세상의 모든 만물은 인간이 지배할 수 있다는자만심인가....정말 개만도 못한 버러지들이 너무 많다...관심 없다면 꺼지면 되거늘 왜 괴롭히고하찮게 여기는지.....심히 가정교육이 의심스러운 자들.....솔직히 대형견에게 물려 뒤져 버렸으면 좋겠다.......아씨.. 그럼.. 그 대형견은 또 무슨 죄인가..........
우리 집 막둥이반려견과 함께 산다는 것은... 강아지 사료 고민...에 대한 요약내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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