따뜻한 소금물 마시기 4개월 차 의도치 않은 다이어트


따뜻한 소금물 마시기 4개월 차 의도치 않은 다이어트

따뜻한 소금물 마시기 4개월 차 의도치 않은 다이어트 [2022.12.02~ 168cm 50초반을 유지하다가 개인사업 준비 장기 재택으로 55를 향해 달려가는 중이었다~ 운동을 하고 좋아하는 초코 아이스를 줄이면 금방 돌아오기 때문에 신경 안 쓰고 있었다~ 그러다가 따소물을 알게 되고 용융소금으로 소금물을 마시기 시작했다 이 땐 다이어트 목적보다는 장이 안 좋다는 걸 온몸으로 체감하고 있는 중이어서 (하루 종일 배가 아팠음) 커피를 너무 많이 마시기도 함~ 장에 좋은 것들을 찾다가 알게 된 것이다 고기를 좋아하지 않는데 밖에서 먹을 일이 생기게 되면 (외출 시 항상 긴장하는 편) 먹는 중에 배가 아파지기도 하고 일생을 배가 아프면서 살아온 것 같다 즉 화장실을 너무 많이 가서 문제였던 것이다 음식물을 흡수하지 못하고 빠르게 배출하니 살이 안 찔 수밖에~ (어릴 때부터 허약해서 한약을 먹어 살을 올리고 크기 위해 노력한 체질) 소금물을 마신 이후로 장이 그렇게 편할 수가 없었다~ 물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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