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이블리 사업일기

에이블리 사업일기 중간고사 끝났다..!! 바로 웹툰 싸지르기~ㅋ 오랜 시간 생각만 하던 하루 이만 원 2주 연속 광고를 실행에 옮겼다 매번 하루 만 원 광고를 띄엄띄엄했었고 효과는 없었다 이번엔 그냥 효과가 있든 없든 지켜보기로 오십만 원까지 페이백 해준다는 광고를 하길래ㅋ 이왕 할 거 지금 해보자~ 콜~!! 최근에는 광고 없어도 꽤나 매출이 오르고 있었기 때문에 광고 생각은 없었는데 물 들어올 때 노를 저어 보자는 생각으로 질러봤다 매일 틈틈이 새 상품 소싱의 효과는 꽤나 좋은 결과를 가져온다는 걸 다시 한번 더 느끼고 있는 중이다 새 상품이 판매가 되는 건 아니지만 그전부터 계속 매출이 일어나던 상품에 부스터를 달아 주는 느낌이랄까~ 물론 새 상품 판매도 있었고 최근 카테고리를 좀 바꿔서 새로운 상품들을 올리고 있는데 시간이 좀 필요하다 클릭률과 전환율 데이터도 좀 쌓여야 하고 같은 카테고리가 아니다 보니 이걸 광고를 해야 하나 하다가 그냥 둬보기로 했다 새 상품도 새 상품이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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