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졸리 점퍼] 생후 4개월부터 걸음마 할 때까지 뽕뽑은 육아 템/사용시기/주의사항


[졸리 점퍼] 생후 4개월부터 걸음마 할 때까지 뽕뽑은 육아 템/사용시기/주의사항

제가 구입했던 육아템 중에 가장 사용기간이 길었던 정말 뽕뽑은 육아템 졸리점퍼! 둥이가 탈 때마다 너무 좋아했던 졸리점퍼 후기와 사용시기 주의사항 포스팅해 볼게요. #졸리점퍼 #졸리점퍼오리지널 #꿀잠템 #뽕뽑은육아템 저는 둥이를 육아하다 보니 육아템에 의존이 심했어요. 육아템 의존증이라고 할까요? 집에 점퍼루와 쏘서도 있었지만, 졸리점퍼를 타면 아이들이 그렇게 좋아한다는 글을 보고 바로 구입했죠. 결제는 신속하게! 사용시기는 생후 3개월 목을 스스로 지지할 수 있는 영아~13kg까지 입니다. 처음 태웠을 때 1호의 모습이에요. 어리둥절한 표정이죠 ㅋㅋㅋ 갑자기 내가 서있다니! 당황, 당혹, 이건 뭐지... 뭐 이런 느낌인데요. 서서둥이는 생후 4개월 정도에 처음 태웠어요. 34주 이른둥이로 태어났기 때문에, 다른 아기들에 비해 발달이 한 달 정도 느렸어요. 보통의 100일 정도 아기랑 같은 수준 이었어요. 처음 태우고 몇 분 지나지 않아서, 금방 타는 방법을 깨닫더라고요. 안장 시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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