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4월 26일 둥이 50일 기념 촬영하다! 둥이의 신생아 시절이 어제 같은데.. 벌써 내년이면 유치원 2년 차 언니라니.. 너무 훌쩍 자라버린 둥이들을 보고 있노라면 감회가 새로워요. 벌써 4년 전의 이야기예요. 둥이의 50일 기념 촬영! 블로그를 다시 시작하면서 둥이의 일상도 공유하고, 육아일기도 적어보려 했건만 왜 이렇게 늘 시간은 부족하고 하루에 하나의 포스팅도 허덕이며 하게 되는지... 「지금은 수많은 포스팅을 비공개로 해두었지만, 이 블로그는 덕질용 블로그였다는 사실! 누적 방문자 수가 90만 명이나 되는 이유도 덕질을 열심히 했기 때문이겠죠 ㅋㅋㅋ 제 아이디의 의미를 알고 계신다면 그분은 카시오페아 ㅋㅋㅋㅋ」 앞으로는 둥이의 일상들과 육아 이야기도 소소하게 포스팅해 보도록 할게요. 둥이가 34주에 태어난 이른둥이다 보니, 50일 기념촬영은 생후 70일 정도에 하게 되었어요. 친정엄마와 함께 정말 한 보따리의 짐을 싸 들고 갔더랬어요. 배고플까 분유에 보온병에 기저...
원문링크 : 둥이의 신생아 시절 50일 기념촬영 에피소드와 결과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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