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라이프 선풍기 한 달 사용 리뷰(dla-ef50w22)

그동안 원룸에 살 때는 에어컨만으로도 충분히 시원했기도 했고, 공간이 작아 전기세도 얼마 나오지 않았었습니다. 하지만 투룸으로 오니 에어컨만으로는 방이 시원해지지 않고 공기 순환이 필요하다는 생각이 들어 선풍기를 하나 구매하였습니다. 오늘은 한 달 정도 사용한 디라이프 선풍기 리뷰를 해보고자 합니다. 디라이프선풍기 선풍기는 분리가 되어 박스로 포장되어 옵니다. 사진이 남아있는 게 없는데 날개, 스탠드, 기둥, 커버 등 새로 조립해서 쓰셔야 합니다. 조립 자체는 어렵지는 않았습니다. 한 30분 정도 걸려서 완성했던 거 같네요. 디라이프선풍기 선풍기는 기본적으로 위아래로 높이 조절이 가능합니다. 색은 하얀색으로 샀는데 가전은 역시 흰색이 깔끔하고 좋네요. 디라이프선풍기 기능적인 부분을 보자면 120분까지 가능한 회전식 타이머 선풍기 머리 회전 기능 버튼 3단 바람세기 조절 버튼 기능이 있습니다. 특별할 건 없고 기본적인 건 다 가지고 있습니다. 요즘은 와이파이나 리모컨으로 조절하는 선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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