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를 다닐 수도, 떠날 수도 없을 때 내면적 자기퇴직 증후군 후기


회사를 다닐 수도, 떠날 수도 없을 때 내면적 자기퇴직 증후군 후기

회사를 다닐 수도, 떠날 수도 없을 때 내면적 자기퇴직 증후군 후기 직장 생활 시작한지도 어느덧.. 10년이 넘었네요. 3,6,9년 주기로 회사와의 권태기가 온다는데 저는 9년이 지나면서 부터 계속 회사가 싫고 지겹고, 번아웃에 걸린듯한 느낌을 받았어요. 그렇다고 회사를 그만둘 수는 없고 말이죠. 그래서 선택한 책이 회사를 다닐 수도, 떠날 수도 없을 때 입니다. 내면적 자기퇴직 증후군 어쩌면 나한테 꼭 맞은 말이 아닌가 싶네요. 출근하자마자 퇴근하고 싶어하는 직장인 아마 많은 분들이 공감할 거라 생각합니다. 생계유지를 위해 불가피하게 꼭 다녀야하는 곳이며 하루 중 가장 많은 시간을 보내는 곳입니다. 요즘이야 코로나 때문에 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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