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이티 미첼(Katie Mitchell)-기후위기와 지속가능한 연극


케이티 미첼(Katie Mitchell)-기후위기와 지속가능한 연극

로잔 비디 극장의 지속가능한 극장 – 케이티 미첼 & 제롬 벨 스위스 로잔 비디 극장(Theatre Vidy-Lausanne)이 연극 연출 케이티 미첼(Katie Mitchell)과 안무가 제롬 벨(Jérôme Bel)과 기후 위기에 대응하면서 탄소 발자국을 최소화 하는 방식의 작품을 올린다. 두 예술가는 환경 문제에 대한 개인적, 예술적 헌신, 특히 더 이상 비행기로 여행하지 않기로 한 각자의 결정을 공유하며 첫 만남을 가졌다. 이 프로젝트는 케이티 미첼의 제안으로 시작되었다. 지난 10여 년 동안 환경과 기후위기를 주제로 작품을 이어오고 있는 그녀는 작품이 내용뿐만 아니라, 제작 과정과 유통에 있어서까지 지속가능성과 관련된 모든 문제들을 다루는 것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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