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도 여행] 고성 가는길-오대산 상원사


[강원도 여행]  고성 가는길-오대산 상원사

강원도 고성으로 여행 계획을 세웠다. 바다를 마지막으로 본게 언제였지? 생각해보니, 작년 1월 말레이시아 패낭에서였다. 맑고 투명한 바다색은 아니였지만, 나름 이국적인 멋이 있는 바다였다. 고성 바다는 참 오랜만이다. 몇년 전 친구들과 속초여행 중 고성 화진포까지 드라이브를 간 적이 있다. 이번에는 본격적으로 고성 최북단의 깊고 묵직한 바다를 보러 떠난다. 강원도에서 가장 먼 길이니, 급할 것은 없다. 쉬엄 쉬엄 이곳 저곳을 들리며 봄을 맞아야 겠다. 고성 가는길, 처음으로 들린 곳은 오대산 상원사이다. 오대산하면 월정사가 떠오르겠지만, 차로 조금 더 올라가면 상원사가 나온다. 서울을 떠날때 미세먼지가 가득한 하늘을 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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