갭이어 시간은 누구에게든 필요하다


갭이어 시간은 누구에게든 필요하다

"갭이어 시간은 누구에게든 필요하다" 써니는 현재 " 갭이어 gab year "시간을 보내고 있다. 갭이어라는 단어가 다소 생소할 수 있으나.. 누군가는 기독교의 안식년이라 표현하기도 하고 누군가는 인생의 브레이크 타임이라고 하기도 하고 누군가는 학교의 방학 같다고 표현하기도 하며 누군가는 인생의 터닝 포인트라고 표현하기도 한다. 갭 이어 뜻? gab year ? :: 학업을 잠시 중지하거나 병행하면서 여행, 교육, 봉사, 창업, 인턴, 진로탐색 등 다양한 활동을 체험하고 경험하며 흥미와 적성을 찾아 앞으로의 진로 방향을 설정하는 기간. 미국식 : 고교 졸업 후부터 대학생활을 시작하기 전까지 여행을 하거나 일을 하면서 보낸 1년의 시간! 갭 이어는 영국에서 (1960년대) 시작된 제도다. 해외봉사, 워킹홀리데이, 여행, 인턴 등 다양함 프로그램들이 진행이 됐으며 이 제도의 반응은 성공! 그렇게 이를 본떠 여러 유럽 국가들, 캐나다와 미국에서 도입하기 시작했다. 학생들의 중도 포기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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