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섯 가지 시선의 오감 다이어리


다섯 가지 시선의 오감 다이어리

"다섯 가지 시선의 오감 다이어리" 오늘은 써니의 어느 주말 일과를 다섯 가지 감각의 시선으로 바라다봤다.. 주말의 첫 대문은 어떤 감각으로 여는지.. 그 주말의 시간은 어떤 감각으로 걸어가는지.. 그 주말의 여정은 어떤 감각이 자리를 하는지.. 또한 그 주말의 끝은 어떤 감각으로 마무리하는지.. 주말 가운데 써니는 무슨 생각을 하는지... 이 다섯 가지 시선이 모이니 오감 다이어리가 완성됐다.. 그 평범하고 소소한 일상 속으로.. 다섯 가지 시선 중.. 청각으로 시작하는 오감 다이어리 :: Out of the five eyes ... a five - sense diary taht begins with hearing :: 써니는 한가로운 주말.. 늦잠을 잤다.. 뭉그적.. 어기적.. 뒹굴.. 댕굴.. 늦은 아침을 깨우는 소리는.. 지저귀는 새소리?? 아름다운 음악소리? 어느 것도 아닌 옆집의 개소리였다..;; 어찌나 우렁차게 울어쌌던지.. 주말 아침은.. 힘찬 개소리로 시작했다.. ...



원문링크 : 다섯 가지 시선의 오감 다이어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