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인의 소울 푸드 마늘 - 오감이 알싸한 이야기


한국인의 소울 푸드 마늘 - 오감이 알싸한 이야기

그대는 한국인인가.. 그대에게 소울푸드가 있는가.. 오감이 알싸해 봤는가.. 그건 마늘이었다.. 맵다.. 아리다.. 알싸하다.. 그런데 맛있다.. 그게 마늘이었다.. . 그대는 마늘 때문에 오감이 아려봤는가.. 아니면 마늘 때문에 곤란해본적이 있는가.. 마늘을 좋아하는가.. 아니면 싫어하는가.. 김치찌개를 좋아하는가.. 된장찌개는 어떤가.. 김치가 없으면 안 되는가.. 혹시.. 고개가 끄덕여졌는가.. 그렇다면.. 그대는 한국인이다.. - 오감이 온통 알싸한.. 이야기 - 우리나라에는 단군신화 이야기가 있다.. 곰이 깜깜한 동굴 속에서.. 100일 동안 마늘(달래)과 쑥만 먹고 사람이 된 이야기.. 오감이 아렸을 텐데.. 버텨서 웅녀가 됐다니.. 이때부터 였을까.. 한국인의 소울 푸드가 마늘이 된 것이.. 오감이 진짜 알싸한 이야기.. 써니 왈.. "오감이 아린 이야기.. " 써니 자작 시..:: A bitter story of the five senses.. "Sunny's po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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